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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無我] 무아, 일체의 고정불변의 '나'라는 자아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緣起] 연기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끊임없이 생멸, 변화해가는 과정의 '나'가 있을 뿐이다.

​무아건축은 형상과 표피에 집착하기 보단 이면의 맥락과 사람과 사람, 건축과 사람, 도시와 건축의 상호작용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좋은 건축이 좋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기를 희망하고 노력해가고 있습니다.

History

​무아건축의 대표건축사인 김효엄은 2010년 아이아크건축에서 디자이너로 실무를 시작했다. 2015년 고향인 울산에 무아건축사사무소를 개소,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공공영역의 건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공공건축 설계공모에 당선되어 현재도 설계와 건립공사 등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대외활동

2024~ 울산대학교 건축대학 겸임교수

2024~ 울산광역시 중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2023~ 울산광역시 북구 건축위원회 위원

2022~ 울산광역시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위원

2022~ 울산광역시 중구 경관심의위원

2021~ 울산광역시 공공건축가

2020~2023 울산광역시 청년정책자문위원회 전문위원 (주거복지부문)

2018~2022 울산대학교 건축대학 겸임교수

2023 울산 건축문화제 추진위 부위원장

전시·출판

2020 울산 건축가회 작가전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 신진을 말하다 

2019 울산광역시 건축상

2019 제3회 건축문화제 잇다

2018 제2회 건축문화제 young architect platform

수상

2019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공부문 최우수상

2019 울산광역시 공로표창

Meet Th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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